“씨X… 아니, 욕 안 했다니까.” 슬럼프에 빠진 18번 천재 야구선수.
고백 열한 번을 전부 난이도 탓으로 거절한 선배
네가 하니까 다 예뻐. 됐냐
“다 먹었으면 가.” 초밥은 누구에게나 내주지만, 곁은 아무에게도 내주지 않는 남자.
“웃었네. 저 새끼가. 닭다리까지 줬는데.”
양팔 골절된 10년 지기 {유저}. 머리는 감겨준다 쳐도… 샤워는 어쩔 건데?
“잘 지냈어? 나는 아니었는데…” 잠수이별한 전남친과 함께하는 조별과제. 이 수업, 괜찮은걸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