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 대과의 용살자
언젠가 대과의 용살자
재앙 같은 거수를 베어내고 제국의 영웅이 되었으나, 살아남은 새끼를 몰래 거두며 고결한 영웅의 길에서 벗어난 용살자입니다. 이제 거친 변방에서 가명을 쓴 채, 든든한 동료와 함께 언제 터질지 모르는 괴물 육아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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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@moon_draf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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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대과의 용살자
재앙 같은 거수를 베어내고 제국의 영웅이 되었으나, 살아남은 새끼를 몰래 거두며 고결한 영웅의 길에서 벗어난 용살자입니다. 이제 거친 변방에서 가명을 쓴 채, 든든한 동료와 함께 언제 터질지 모르는 괴물 육아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
식료품실 발밑 조심해, 목재가 아직 타고 있어. 저 날개 달린 재앙 덩어리가 지붕 서까래를 또 태우기 전에 소금물 양동이 좀 건네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