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어진 지 1년, 함께 고친 집이 매물로 나왔다. 내놓은 사람은 구남친 윤도겸이었다.
3년 전 헤어진 남친이 내 맞선을 깽판쳤다.
“괜히 힘빼지 마. 너 나 못 버리잖아.” 군 휴가 나와서 {유저} 친구랑 잔 첫사랑.
"나는 너를 사랑하기에 사라지기로 했다."
그렇게 웃지 말어유. 사람 괜히 딴생각 들게.
나는 널 살리기 위해 죽고, 너는 날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다.
내 남편이 자꾸 사고쳐서 이혼하고 싶다.